어떤 분이셨는지... 코리아나호텔의 대표이사,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이사의 동생 언제 영면하셨는지... 2021년 2월 18일, 향년 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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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우리나라가 클린해졌습니다. 노고에 칭찬 ㄳ
덴노 헤이카 반자이!
평소에 69를 많이하면 69에 간다던데.. \n \n goin의 명복을 빈다..
우리 다이닛뽄테코쿠의 충견이 드디어 내 곁으로 오는가
사람이 죄를 지으면 저승가서 반드시 벌 받는다. \n수많은 조롱이 왜 있겠는가? \n거울 삼아 똑바라 살아야겠다.
이야..... 귀신이 있...
이곳에만 유독 제대로 된 추모글 하나 없는지? \n자손들은 거울로 삼아야 할 듯
제발 괴로움에 몸서리치며 비명횡사해서 지옥에 갔기를 바랍니다. \n판사님 주어는 없습니다.
하필...6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감한 것인지 아님 바보인 것인지. \n온라인 추모 ?? \n진심으로 추모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요.
이런 사람이 아주 곱게 갔네요. 참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오늘점심은 뭐들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빙 포인트 \n방용훈이 죽어서 맥주를 마셔야 하는데 차가울 땐? \n그땐 얼음을 넣어 먹는 것이 좋다.
리플이 만선이네요
3가goin의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여보 빨리와. 기다렸어! 어여 안오고 뭐하는겨 진짜 이사람아
ㅆㅂ \n \n \n \n진짜 좇같네. \n \n \n \n \n \n처망하는 꼬라지 보고 가문 몰락하는거 처보고 비참한 말년까지 하나 반성 못하고 악다구 쓰다 뒈져야 하는 놈이. \n \n \n \nㅆㅂ 졸라 너무 심하게 편하게 갔다. \n \n \n \n \n \n기분 더럽네.
댓글을 보면 어떻게 살아오셨나 한눈에 알수 있네요~ 부디 죄많은 자식들도 빨리 만나시길.....................기원합니다..........
방용훈이 죽으면? \n \n \n \n죽-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렸다 어서 와 ㅎㅎ휴
남의 일인데 안됐다고 할 수 없고 추카추카 추카한다!!!!
장자연씨 만나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n부인한테도 사과하세요
이것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조금은 깨끗해졌군요
흑석동 집은 어떻게 되나요. 자식들이 나눠갖나요? 주변이 흑석11구역이던데 사업 제외인걸로 압니다 \n이번기회에 흉물을 확 밀어버렸으면 해요.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잘 가세요~
드디어 갔구나.. \n먼저가신 부인 만나 꼭 용서 구하고
거기서라도 죄값을 단디 받으시길.. 퉤퉤퉤
저승에서는 부디 선하게 사시길
니 일가는 이 나라에서 대대손손 비난받을 것이다. 민중의 고혈을 빨아먹던 흡혈귀 같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