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추모방용훈 기업인

방용훈 기업인

영면일:2021년 2월 18일추모 개설:2021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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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님을 추모합니다.

어떤 분이셨는지... 코리아나호텔의 대표이사,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이사의 동생 언제 영면하셨는지... 2021년 2월 18일, 향년 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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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2021. 2. 18. 오후 1:51:09

방가방가~~축 사망

빵상후니2021. 2. 18. 오후 1:50:57

너무 편하게 가셔서 내가 다 안타깝네

후아2021. 2. 18. 오후 1:50:43

이자릴 빌어 억울하게 죽은 장자연님의 명복을 빈다

기쁘다토왜뒈졌네2021. 2. 18. 오후 1:49:57

오우.... 69라니~

상후이2021. 2. 18. 오후 1:48:54

저승가서 여러사람에게 사죄 꼭 하쇼 \n그리고 축하합니다.

푸디푸디2021. 2. 18. 오후 1:48:39

악랄하게 살다 뒤졌구나. \n지옥에 떨어질테니 죽은 부인과 장자연씨는 마주치치 못하고 통구이 되겠네.

방상훈2021. 2. 18. 오후 1:47:35

천왕폐하 문상 안오나?

Jonathan2021. 2. 18. 오후 1:47:00

69세에 ㅋ 절명을 하신거욬

vndrmawlrl2021. 2. 18. 오후 1:46:07

120만불 해외 불법송금, 탈세 혐의 국세청 발표 후 의문의 급사! \n묻힐 묘지도 그린벨트내 불법 땅~ \n요람에서 무덤까지 특권과 박칙, 그리고 범죄로 일관한 방씨! \n이승에서 못치른 죄값, 저승에서라도 꼭 제대로 치르기를...

1252021. 2. 18. 오후 1:45:30

명복하지말아라.............................. \n영원히 지옥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1. 2. 18. 오후 1:4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황폐하만세했던조선일보2021. 2. 18. 오후 1:42:47

가는길 고통이 없지 않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습니다.

명복을빈다2021. 2. 18. 오후 1:41:28

부인의 명복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장자연님의 명복을 빈다

좃선일보2021. 2. 18. 오후 1:41:21

방가씨 인생이 공수레 공수거 입니다

차카게살자2021. 2. 18. 오후 1:40:48

감사합니다

학정홍2021. 2. 18. 오후 1:40:22

이웃에게 떡 돌리겠습니다.

좃선아웃2021. 2. 18. 오후 1:39:54

경축!! 사망

제발인과응보2021. 2. 18. 오후 1:38:48

돈 땜에 엄마 죽이려던 방용훈 자식들은 아빠 죽어 노났네.

죄선일보2021. 2. 18. 오후 1:37:22

조중동 없는 곳으로 갔네 ㅎ

2021. 2. 18. 오후 1:3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란2021. 2. 18. 오후 1:37:16

자 이제 벌을 받을시간이 되었군요

방노비2021. 2. 18. 오후 1:36:35

(경축)잘 디져쓰~~~ 형도 어여 데려가라

히메2021. 2. 18. 오후 1:35:16

천년만년 살거같더니만

조선일가 멸망기원2021. 2. 18. 오후 1:34:49

이렇게 인생 살면 안된다는 멋진 표본

염라2021. 2. 18. 오후 1:34:43

진실은 못숨긴다.

방가씹2021. 2. 18. 오후 1:3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생애는 좆까지 살지 말기를..

제임스본드2021. 2. 18. 오후 1:33:31

잘 가셨네 빠이빠이

방가방가2021. 2. 18. 오후 1:32:48

ㅉㅉ 방가방가

ㅡ므ㅡ2021. 2. 18. 오후 1:31:44

으아!!! 시원하다!!!!!

zzz2021. 2. 18. 오후 1:31:09

먼저 가신 부인분 만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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