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셨는지... 코리아나호텔의 대표이사,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이사의 동생 언제 영면하셨는지... 2021년 2월 18일, 향년 69세
분향함을 터치하여 향을 꺼내세요.
꽃 더미를 클릭하세요
앙 명복띠 ~
가나에서 아이두 형님 초청합시다.
여기가맛집인가요?
조선일보가 한 짓 생각하면 호상이네요.
Remember 2016 Rehello 2021
현생에 못받은 벌 죽어서라도 꼭 받으세요!!
삼가 고인의 띵복을 왼손으로 액션빔 오른손으로 액션빔 나가뒤져라 쓰레기야
지옥불에서 불타는 모습이 안타깝긴 개뿔.. \n그 업보와 질못을 죽어서라도 반성하길.
부디 조상이랑 같이 지옥불에 영원 토록 불타길
추모같은 소리하고 있네 경사지 경사 !!! 풍악을 울려라 !!!
방가 고인의 띵복을 액션빔
둠칫둠칫~~~잇힝!!!!
만나서 더러웠고요, 영원히 다시 마주치지도 맙시다.
삼가 고구마엔 사이다!!!!!
자지보지쎅쓰
영면 같은소리 하네~~ 염병이다
형님보다 먼저 가시네요 곧 만날 것이니 기다리세요
대충 관짝춤 브금
이제서야 뒤진겨??????? 곱게 뒤졌네 쳐죽일놈
방가야? 방가방가^^
추모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키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XXXXXXXXXXXXXXXXX
다른 기레기들하고 같이 죽지 그랬어
명복을 액션빔~~~~
추모관? 조ㅅ선, 방가들은 다 그늠이 그늠들 부끄런줄도 모르시나베
영면(X) 폐사(O)
경사났네 경사났어
벌은 받고 두ㅏ져야지
떼잉 너무 곱게 d지셨ㄴㅔ 지옥도 아깝다
영면이 아니라 염병이다 ㅉㅉ 장자연 살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