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추모박원순 제35대 서울시장

박원순 제35대 서울시장

1956년 3월 26일 - 2020년 7월 10일 (향년 64세)추모 개설: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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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님을 추모합니다.

제35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한 인권변호사이자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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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2020. 7. 13. 오전 9:44:41

고생하셨읍니다.사랑합니다

송은희2020. 7. 13. 오전 9:42:08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거 다 내려두시고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이유민2020. 7. 13. 오전 9:41:14

몽상가가 아닌 진정한 실천가이셨던 시대의 양심이시며 지혜이셨던 분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분의 자비에 박시장님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이은진2020. 7. 13. 오전 9:39:05

고생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김현정2020. 7. 13. 오전 9:37:48

시장님..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너무 슬픕니다..다시뵐수없다는것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김지윤2020. 7. 13. 오전 9:33:45

죄송합니다..ㅜㅜ

김재봉2020. 7. 13. 오전 9:33:07

따뜻한 세상만들기를 실천하신 훌륭한 사회활동가를 잃었습니다 앞으로의 빈자리를 안타까움과 아쉬움으로 그리워하며,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 이름2020. 7. 13. 오전 9:32:17

애쓰셨습니다 수고하신것 기억하겠습니다

최성관2020. 7. 13. 오전 9:3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세상근심 떨쳐내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전유주2020. 7. 13. 오전 9:27:35

고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송춘2020. 7. 13. 오전 9:26:41

그동안노고에 감사드립니다~편희 쉬세요

이순영2020. 7. 13. 오전 9:25: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희 쉬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서수경2020. 7. 13. 오전 9:22:55

좋은 정치인을, 사회운동가를 잃었습니다. 그 빈 자리가 얼마나 클지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습니다.

황채윤2020. 7. 13. 오전 9:20:06

당신의 노고 잊지않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존경합니다 그곳에서는 편안삶되시길~~~

yjskqp1232020. 7. 13. 오전 9:19:13

인자한 미소 잊지 않겠습니다.....!!!!

이화용2020. 7. 13. 오전 9:17:20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지은2020. 7. 13. 오전 9:16:55

그동안 서울시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마음에 짐을 내려놓고 편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희2020. 7. 13. 오전 9:15:35

편히 쉬세요...

정*길2020. 7. 13. 오전 9:15: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오주한2020. 7. 13. 오전 9:11:31

서울시를 위해 노력하신 것 모를수가 있나요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원순 시장님지지자2020. 7. 13. 오전 9:10:45

시장님 오랫동안 서울시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좋은일을 많이 하셨는지 압니다 아직도 돌아가신게 믿기지 않네요..제가 서울에 살았다면 직접조문갔을톈데..ㅠㅠ펀안히 잠드시길. . .

응디현2020. 7. 13. 오전 9:09:15

할아버지 따라오너라~

김희정2020. 7. 13. 오전 9:08:02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시장님덕분에 세상이 조금은 따뜻하게 느껴져 가슴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동안 노고 않으셨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감사합니다.

김희순2020. 7. 13. 오전 9:00:06

박원순 시장님 서울 시민이 아니어도 늘 응원했습니다 희생 봉사의 삶 존경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박지철2020. 7. 13. 오전 8:59:5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김선미2020. 7. 13. 오전 8:59:45

감사했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생에서 지친 마음 편안하시길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세잎클로버2020. 7. 13. 오전 8:57:56

시장님때문에 서울에 사는것이 든든하고 행복했고.세금을 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억울함과 괴로움없는곳에서 이젠 편안하게 잠드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미영2020. 7. 13. 오전 8:54:54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선 평안하세요

안옥순2020. 7. 13. 오전 8:52:06

당신의 삶은 충분히 그 이상으로 멋졌습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을, 쉽지 않은 길을 택해 오신 그 삶을 존경합니다. 고이 잠드소서~

지구2020. 7. 13. 오전 8:45:17

박원순시장님 당신이 삶을 돌아보면 내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다음 생은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위해서 사십시오 시장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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