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추모박원순 제35대 서울시장

박원순 제35대 서울시장

1956년 3월 26일 - 2020년 7월 10일 (향년 64세)추모 개설: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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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님을 추모합니다.

제35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한 인권변호사이자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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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2020. 7. 14. 오전 12:19: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lesa81152020. 7. 14. 오전 12:17:45

하늘나라 가시라고 기도했습니다! 명예롭게 사셨던 그순간을 모두 기억하며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선택을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기막힌 생각도 하구요 평한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노무현2020. 7. 14. 오전 12:08:3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비빅

박상현2020. 7. 14. 오전 12:06: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면하소서~~

김기범2020. 7. 13. 오후 11:52:52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기운2020. 7. 13. 오후 11:14:00

당신이 있어 행복했었습니다.

송미령2020. 7. 13. 오후 11:06:27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당신의 업적과 희생이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이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상훈2020. 7. 13. 오후 10:41:41

고생많으셨습니다

유경연2020. 7. 13. 오후 10:37:46

편히 쉬세요~고생많으셨어요

Terry Baek2020. 7. 13. 오후 9:4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10대시절아이돌빠순이20대시절김치성괴녀30대시절맘충달창2020. 7. 13. 오후 9:35:45

너무 억울하시겠습니다 시장님.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아 편히 쉬십쇼

박주쉰2020. 7. 13. 오후 9:16:15

지옥에서라도 피해자에게 사죄하시길...

월양2020. 7. 13. 오후 8:54:43

친절한 원순씨 부디 그곳에선 맘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승현2020. 7. 13. 오후 8:51:09

아쉽고 안타깝고 이루말할 수 없는 슬픔이 있지만 고인의 업적은 대한민국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부디 저승가셔서 평온하게 쉬세요.

이재석2020. 7. 13. 오후 8:19:11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김기완2020. 7. 13. 오후 8:18:06

야속하고 화가납니다 대한민국에서 또한명의 큰별이졌네요 ㅠㅠ

곽영선2020. 7. 13. 오후 8:09:46

한국 현대사의 아까운 분이 가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변선숙2020. 7. 13. 오후 8:08:29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시장님의 수고의 열매로 국민들의 삶이 나아진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김진희2020. 7. 13. 오후 8:07:53

평온한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미정2020. 7. 13. 오후 8:06:49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 생애에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 인사드리겠습니다.

정유철2020. 7. 13. 오후 8:02:40

마음이 너무아픞니다. 좋은데 가십시요. 모두 지우시고 편안하십시요.

김재검2020. 7. 13. 오후 8:00:00

삼가 고인을 추모합니다

윤진우2020. 7. 13. 오후 7:5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석2020. 7. 13. 오후 7:46:40

박원순시장님의 명복을빕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익명2020. 7. 13. 오후 7:35: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윤발2020. 7. 13. 오후 6:50:32

위대한 시장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이 그렇네요!

이명수2020. 7. 13. 오후 6:38:22

수고했어요 사랑합니다 편히가세요

이경신2020. 7. 13. 오후 6:29:29

이렇게 가시니 너무나도 황망합니다. 공공의 선을 위해서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이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Lee y s2020. 7. 13. 오후 6:28:23

다들 돈에 눈 멀어 사는 이 세상에서 이만한 분 누구였고 누가 이렇게 살아왔나? 법률 공부한답시고 사회에 귀막은 채 도서관에 쳐박혀 있었고 있을 것이고 전관예우 고소득 받으려 정치판에 기웃하려고 정의는 뒤로 한 채 승진에 목 매달았었고 목 매달 것이다. (왜 통합쪽에는 목숨까지 던지는 사람이 없을까? 왜? 권하지는 않는다. 잘못했던 부문에서먼이라도 인정할 건 하고 사과 사죄 할 건 하자는 말이다.)

수정2020. 7. 13. 오후 6:28:23

박원순시장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남을 위해 쉼없이 살아온 삶 이제 편안히 쉬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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