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추모박원순 제35대 서울시장

박원순 제35대 서울시장

1956년 3월 26일 - 2020년 7월 10일 (향년 64세)추모 개설: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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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님을 추모합니다.

제35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한 인권변호사이자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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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2020. 7. 12. 오후 9:10:26

살아오신 삶 속에서 우리는 좀 더 따뜻했습니다

임승우2020. 7. 12. 오후 9:09: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박영서2020. 7. 12. 오후 9:0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희2020. 7. 12. 오후 9:02:33

박시장님 존경 했는데 왜이리 허망하게 일찍 국민들 곁을 떠나셔야만 하셨는지 대한민국 미래는 어떻게 하라고 이리 일찍 가시는지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시장님이 일 중독에 가깝게 서울을 넘 아름답게 가꾸셔서 지방 살아도 그냥 든든 했어요 시장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다음 세계에서 꼭 다시 만나요 꼭 약속해요

김부성2020. 7. 12. 오후 8:57:44

수고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승구2020. 7. 12. 오후 8:53:49

서울시민을 위해 수고많으셨습니다 후대에 청렴하게 정치한것 기억될 것입니다

unifico2020. 7. 12. 오후 8:53:41

사랑합니다. 평안히 쉬소서~

Mary Cho2020. 7. 12. 오후 8:52: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민운동가이며 인권운동가였던 생전 모습만 기억하겠습니다.

2020. 7. 12. 오후 8:5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민의 힘, 기억하겠습니다.

김시민2020. 7. 12. 오후 8:49:23

추모합니다. 다음 생은 좀더 여유로우시길 빕니다.

Kate Lee2020. 7. 12. 오후 8:36:32

당신의 큰 뜻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철2020. 7. 12. 오후 8:36:02

우리의 영원한 시장님 그곳에서는 편안히 안식하시길 처음앤 먹먹했지만 인생 소풍 잘 끝내고 때가 되어 가신줄 알고 이제 고이 보내드리겠습니다.

Lee2020. 7. 12. 오후 8:31:00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하시길.바랍니다

여우비2020. 7. 12. 오후 8:27:05

당신이 있어 든든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세정2020. 7. 12. 오후 8:26:09

치열하게 살아오셨던 만큼 이제는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장우익2020. 7. 12. 오후 8:23:39

무거운짐 다내려놓으세요 명복을빕니다

김승기2020. 7. 12. 오후 8:22:48

좋은 일만 기억하기에도 벅찬 나날이었습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박상미2020. 7. 12. 오후 8:20:44

영원한 우리의 시장님. 사랑합니다.

Hefner2020. 7. 12. 오후 8:20:03

**시장님....편히 쉬셔요** 박원순시장님!!!!!그 곳에서 편히 쉬셔요.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감사합니다 시장님

일산에서2020. 7. 12. 오후 8:18:06

그동안 애쓰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grup2020. 7. 12. 오후 8:14:35

**추모합니다** 이 세상 살면서 죄짓지 않은자 있을까요.. 소중한 목숨을 놓으셔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일하신 것만 기억하며..

벌교사람2020. 7. 12. 오후 8:11:49

**박원순** .좋은 곳으로 가시길 . . 어떤 분이셨는지... 언제 영면하셨는지...

남영자2020. 7. 12. 오후 8:07:22

시장님사랑합니다. 그곳에선 모든짐 버리고 편안히 잠드세요

김정수2020. 7. 12. 오후 8:06:16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규성2020. 7. 12. 오후 8:04:04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쉬서요

행복2020. 7. 12. 오후 7:39:46

죄가잇는지 없는지 확실한건 없지만.. 시장님의 그동안 해오신 업적을 생각하며 그동안 고생 많으셧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상현2020. 7. 12. 오후 7:36:42

박원순씨..... 그립읍니다... 저희랑 같이 놀 때가 엊그제 같은데... 갑자기 이렇게 가시면 맘 팍 상합니다... 이 악물고 모른 체 하지 마시고.... 얼른 돌아오십시오..... 믿기지가 않습니다.... 빨리 돌아와 주세요... 맘 팍 아픕니다...

bkbk212020. 7. 12. 오후 7:26:09

힘든 삶을 살다가 어려운 결정 끝에 가신 것 같아 안스럽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친니2020. 7. 12. 오후 7:03:3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무나무2020. 7. 12. 오후 6:49:11

34억원이라는 거액을 기부하시고 사회를 위해 애쓰시다 이리 황망히 가시니 너무 큰 슬픔입니다.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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