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추모박원순 제35대 서울시장

박원순 제35대 서울시장

1956년 3월 26일 - 2020년 7월 10일 (향년 64세)추모 개설:2020년 7월 10일
78,348명 방문

박원순님을 추모합니다.

제35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한 인권변호사이자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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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숙2020. 7. 13. 오전 12:56: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채삼석2020. 7. 13. 오전 12:53:51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기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시민운동가 로 한평생을 살아온 박원순시장님 영면하소소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문장일2020. 7. 13. 오전 12:40:09

박원순 시장님. 좋은 곳 가십시오.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말 할 수는 없는 이별이군요. 좋은 곳 가십시오.. 그간 걸어오신 모든 행적과 직함을 뒤로하고, 박원순을, 한 인간으로서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김제홍2020. 7. 13. 오전 12:37:13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시민2020. 7. 13. 오전 12:30:23

추모합니다.

양경미2020. 7. 13. 오전 12:29:10

시장님의 헌신과 공로! 잊지않을 것입니다.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_()_

구자일2020. 7. 13. 오전 12:28:17

박원순시장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경북시민2020. 7. 13. 오전 12:25:45

시장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들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챙기신 분이였기에 더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저희부부는 경북에서 자랐고 지금도 살고있지만 시장님을 참 많이 존경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보며 목구멍에서부터 꺼이꺼이 소리와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지금도 또 눈물이 주체할수없네요. 시장님이 이루어 놓은 그 많은 일들과 그 따뜻한 정신 잊지않을께요.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태진2020. 7. 13. 오전 12:22:30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박성준2020. 7. 13. 오전 12:19:57

수고많으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2020. 7. 13. 오전 12:18:02

마지막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편히 쉬시길.

강보경2020. 7. 13. 오전 12:09:32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깅경배2020. 7. 13. 오전 12:0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홍희영2020. 7. 12. 오후 11:59:00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시장님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좋은곳으로가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김희정2020. 7. 12. 오후 11:55:05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가슴에 감사함을 간직하겠습니다 겨신곳에서 평안하십시요~

박수린2020. 7. 12. 오후 11:50:57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명복을빕니다

최윤희2020. 7. 12. 오후 11:47:31

박원순 시장님 편히 쉬십시요

문영애2020. 7. 12. 오후 11:46:40

모든 고통을 내려놓으시고..영면을 기원합니다.

정원2020. 7. 12. 오후 11:40: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민2020. 7. 12. 오후 11:38:12

시장님 명복을 빕니다.

김기선2020. 7. 12. 오후 11:24:47

박원순 시장님 진정 나라를 위해서 고생 하셨 습니다. 영면 하소서~

박대용2020. 7. 12. 오후 11:23:24

안타깝네요 명복을빕니다

이병훈2020. 7. 12. 오후 11:23:03

이제 편히 쉬십시요

안단태2020. 7. 12. 오후 11:19:59

박원순시장님 그동안 수고 감사드립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요.

안미진2020. 7. 12. 오후 11:12:54

시쟝님~♡항상 푸근한 모습으로 열심히 달려오셨는데~ 마지막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서울시민으로서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이제 편히 쉬셔요

대구시민2020. 7. 12. 오후 11:12:25

시장님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

유병숙2020. 7. 12. 오후 11:06:50

잘가십시오

까르멘2020. 7. 12. 오후 11:06:44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누가뭐래도 존경합니다..

박 정호2020. 7. 12. 오후 11:05:17

고마웠어요.......응원했구요.....수고 많이 하신거 알아요...감사합니다.....

장용호2020. 7. 12. 오후 11:04:59

과보다는 공이 훨씬 많은 분이란 생각이 들어, 더욱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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