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1985년 ~ 2025년 11월 7일)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두레자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3년 영화 《용의자》의 소품팀으로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마녀》, 《마약왕》, 《그것만이 내 세상》, 《소방관》 등 여러 상업영화에서 현장 스태프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감독으로서 2016년 단편영화 《그 누구의 딸》로 경찰인권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고, 2019년 단편영화 《구의역 3번 출구》를 발표했다.
2025년 10월 20일 뇌출혈로 쓰러져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 기증이 이루어져 네 명의 생명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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