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월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부양판사처(阜陽辦事處)에서 장병을 초모하는 임무를 수행했으며, 그해 5월 국내침투작전을 위한 교육반에 편입되어 훈련을 이수했지만 8.15 광복으로 무산되었다. 이후 귀국하여 서울에서 평범하게 지내다가 2009년 7월 28일에 사망했다.
분향함을 클릭하여 향을 꺼내세요.분향함을 터치하여 향을 꺼내세요.
꽃 더미를 클릭하세요
아직 추모글이 없습니다.
첫 추모글을 작성해주세요